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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강아지 쓰다듬기와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1인 가구들이 늘면서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4개월 반정도 된 포메라니안(티모)을 키우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분양하고 나서 2주 정도는 컴퓨터 검색을 통해 강아지와 관련된 정보를 찾기 바빴습니다. 물먹다가 강아지가 사래에 걸려도 놀래서 검색해보고 눈곱이 끼는 경우에도 검색 사료를 얼마나 먹여야 하는지 몰라서 검색.. 저와 같은 초보 견주분들을 위해 강아지 쓰다듬는 방법과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는 사람들과 달리 의사소통 보다는 행동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누구나 귀여운 강아지를 보면 쓰다듬고 이뻐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쓰다듬는 방법에 따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처음 본 사람이 자신에게 장난을 치면 기분이 나쁠 겁니다. 하지만 사회성이 좋은 사람들은 이를 좋게 받아들일 수도 있는데요. 강아지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먼저 처음 만난 강아지를 쓰담는 방법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조심하셔야 하는 것은 우리가 먼저가 아닌 강아지가 먼저 우리 곁으로 다가오길 기다려야 합니다. 이는 나에게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편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교의 기법인데요. 개가 자신에게 경계심이 아닌 편안히 다가올 수 있도록 몸을 옆으로 돌리고 기다려 줘야 합니다. 강아지 기준으로 앞으로 돌진하는 모습은 싸우자는 의미이고 옆구리나 뒤로 돌아가 냄새를 맡는 것은 친구 하자는 말과 같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만질 때 시선을 마주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는 자신을 노려본다고 착각이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보다 큰 물체가 다가오는 경우 겁이 날 수 있으니 몸을 천천이 숙이고 쪼그려 앉아 주는 것이 경계심을 풀 수 있는 자세입니다.
냄새를 충분하게 맡은 강아지는 어느 정도 안정된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손을 내밀게 되면 그동안 해왔던 행동들이 무산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머리보단 낮고 천천히 쓰다듬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친한 개들도 갑작스레 머리를 쓰다듬으면 기분나빠 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또한 개들은 다쳤을 경우 타격이 큰 부분인 꼬리, 항문, 발을 만지면 싫어할 수 있으니 이 부분에서는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친해진 다음 진행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강아지와 친해지면 머리 부분, 배, 등 부분을 만져주게 되면 강아지가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상 강아지 쓰다듬기와 강아지와 친해지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초보 견주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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